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홋카이도 제11구 (문단 편집)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4> '''{{{+1 {{{#fff 홋카이도 제11구}}}}}}'''[br]{{{#fff 오비히로시, 토카치 종합진흥국 관할구역}}} || ||<-2> '''후보''' || '''득표수''' || '''비고''' || ||<-2> '''정당''' || '''득표율''' || '''당락''' || ||<|2><#00469c> [[입헌민주당(2017년)|[[파일:입헌민주당(2017년) 로고 하얀색.svg|width=50]]]] || '''이시카와 가오리''' || '''98,214표''' || '''1위''' || || [include(틀:입헌민주당(2020년))] || '''54.47%''' || '''당선''' || ||<|2><#D7003A> [[자유민주당(일본)|[[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width=50]]]] || 나카가와 유코 || 82,096표 || 2위 || || [include(틀:자유민주당(일본))][* [include(틀:공명당)], [include(틀:신당대지)] 추천] || 45.53% || 낙선 || ||<|2> '''계''' || 유효표 수 || 180,310표 ||<|2> '''투표율'''[br]63.79% || || 선거인 수 || 290,399인 || 현역인 나카가와 유코 의원이 자민당 후보로 그대로 공천을 받고, 공명당은 물론 홋카이도 지역 정당인 [[신당대지]]의 추천까지 받아 출마한 한편, 야권에선 나카가와 일가의 대항마였던 이시카와 도모히로가 선거 당시 피선거권 정지 상태였기 때문에 출마가 불가능해, 도모히로의 부인인 이시카와 가오리 전 BS11 아나운서를 [[입헌민주당(2017년)|입헌민주당]]에서 공천하면서 '''나카가와 쇼이치의 아내 vs 이시카와 도모히로의 아내의 싸움'''이라는 빅 매치가 성사되었다. 사실상 이전의 나카가와 쇼이치와 이시카와 도모히로 간의 싸움의 연장전이자 대리전인 셈. 더군다나 나카가와 유코와 이시카와 가오리 둘 다 [[세이신여자대학]] 문학부 출신이다. || [youtube(P70qz7UziEU)] || || 당선 확정 후 연설하는 이시카와 가오리 || 선거 결과 이시카와 도모히로의 부인인 입헌민주당의 이시카와 가오리가 10%p의 격차로 자민당의 나카가와 유코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1:1매치가 되면서 야권 표가 이시카와로 결집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현역이었던 나카가와 유코가 중의원 임기 중 동료 남성 의원과의 불륜 논란을 일으켜 이미지가 실추된 부분이 패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치현 제7구]]에서 [[야마오 시오리]]도 똑같이 불륜 논란에 가까스로 당선된 사례지만 야마오와도 다른 것이 나카가와 유코는 죽은 남편의 지역구를 지키고 나카가와 가문의 이름을 내걸고 중의원에 나간 것인데 거기가서 동료 의원과 불륜하는 모습이 찍혔으니 나카가와 가문의 후원회를 맡아온 사람들이나 오랜 지지자들, 지역 주민들이나 마음이 좋을 리도 없고 지역 망신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야마오 의원은 주부들에게 동정표를 받기라도 했지 이쪽은 평범한 가정주부지만 나카가와 가문의 이름을 보고 찍어준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감히 나카가와 가문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남편이 죽은지 몇 년이나 됐다고 저런 추태를 보이는거냐는 비토층 외엔 있기가 힘들다. 지역구 관리는 사실상 대를 이어온 후원회와 지지자 조직이 맡는 것인데 사망한 쇼이치의 부인이 저러고 있었으니 후원회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 [youtube(yPh8qQxflk8)] || || 낙선 소감을 밝히는 나카가와 유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